


2000년 캐나다에서 처음 열린 문화예술세계총회는 세계 문화예술 분야 석학, 정책 입안자, 연구원들이 모여 각국 문화예술기관의 정책 연구를 교류하고 문화예술 생태계 의제를 논의하는 국제 행사다. ‘문화예술의 미래 구상’을 주제로 열리는 한국 총회에서는 세계 65개국, 106명의 연사가 참여하는 36개 세션을 통해 인공지능(AI), 디지털 기술 확산, 기후 위기 등 시대 변화 속 문화예술 대응 전략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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