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노원구 백사마을에서 8일 포크레인이 담벼락을 허무는 등 철거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시와 노원구는 11월까지 백사마을 철거작업을 마무리한 뒤 착공에 들어가 2029년까지 3178세대 규모의 자연 친화형 공동주택으로 재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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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노원구 백사마을에서 8일 포크레인이 담벼락을 허무는 등 철거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시와 노원구는 11월까지 백사마을 철거작업을 마무리한 뒤 착공에 들어가 2029년까지 3178세대 규모의 자연 친화형 공동주택으로 재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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