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헤일리 앳월, 톰 크루즈,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 그렉 타잔 데이비스(사진 왼쪽부터)가 8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미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17일 첫 개봉한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징벌적 판다 외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6/128/20251216517712.jpg
)
![[데스크의 눈] 나는 곧 객사할 늙은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6/128/20251216517704.jpg
)
![[오늘의 시선] ‘똑부형’ 지도자가 경계해야 할 것](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6/128/20251216517681.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나의 다크호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6/128/20251216517691.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