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유카탄주(州) 메리다시 메리다한글어학당 교사와 학생들이 삼색 태극 문양 부채를 들고 4일(현지시간) 개최된 멕시코 한인 이민 120주년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카탄한인후손회 등에 따르면 이날 메리다시에서는 한국, 멕시코 양국 간 유대 강화를 기원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메리다한글어학당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