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4일 조수애 아나운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수애는 흰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청순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여전히 여배우 같은 비주얼로 대중의 시선을 끌었다.
다른 사진에서는 해외여행 중 캐주얼한 복장으로 남편 박서원과 팔짱을 낀 채 데이트를 즐겼다.
또 아들과 산책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도 보였다. 단란한 가족 일상이 훈훈하다.
누리꾼들은 "청순하고 아름답다" "가족이 무척 예쁘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2년생인 조수애는 2016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해 아침 뉴스 진행을 맡았다.
이후 2018년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13세 연상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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