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데릭 16세 덴마크 국왕(오른쪽)과 옌스 프레데릭 닐센 그린란드 총리가 29일(현지시간) 보트 위에서 그리란드 수도 누크의 명소인 누크 피오르드를 바라보고 있다. 미국이 덴마크령인 그린란드를 편입하겠다는 의지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가운데 27일 닐센 총리가 덴마크를 방문한 데 이어 이번엔 덴마크 국왕이 그린란드를 답방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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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4-30 19:18:16 수정 : 2025-04-30 19:18:16
프레데릭 16세 덴마크 국왕(오른쪽)과 옌스 프레데릭 닐센 그린란드 총리가 29일(현지시간) 보트 위에서 그리란드 수도 누크의 명소인 누크 피오르드를 바라보고 있다. 미국이 덴마크령인 그린란드를 편입하겠다는 의지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가운데 27일 닐센 총리가 덴마크를 방문한 데 이어 이번엔 덴마크 국왕이 그린란드를 답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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