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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동 노후 주거지, 1200세대 단지 변신

입력 : 2025-04-24 06:00:00 수정 : 2025-04-24 00:17:59
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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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최고 25층 신통기획 확정

서울 강북구 미아동 345-1 일대 노후 저층 주거지가 1200세대 내외의 최고 25층 주거 단지(조감도)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미아동 345-1 일대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속통합기획이란 공정과 상생을 지키는 재개발·재건축 단지에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는 공공 지원 계획이다.

시는 지역과 성장하고 교류하는 ‘함께하는 미아’를 목표로 대상지 남측 솔샘로에서 북한산이 한눈에 들어오고, 북서울꿈의숲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할 수 있는 녹지 공간을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또 경전철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을 중심으로 삼양지구 중심 지구단위계획 등 다수의 개발 사업과 종교 시설 등 존치 시설을 감안해 실현 가능한 개발계획을 만들었다.

시는 정비계획이 조속히 수립될 수 있게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신속통합기획 절차 간소화로 도시계획수권분과위원회, 사업시행계획 통합 심의가 가능해져 사업 기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조남준 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주거 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해 오랜 기간 침체된 지역에 활력과 공동체 생기가 되살아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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