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김아인(사진)이 지난 12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비제우에서 폐막한 제6회 비제우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와 청중상을 수상했다고 금호문화재단이 15일 밝혔다. 피아니스트 유태웅은 3위에 올랐다.
김아인은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을 수료한 뒤 현재 프랑스 파리 에콜 노르말 음악원에서 올리비에 가르동을 사사하고 있다. 유태웅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거쳐 독일 뷔르츠부르크 국립음대 석사과정 졸업 후 최고연주자과정에 재학 중이다. 2014년 출범한 비제우 국제 피아노 콩쿠르는 2019년 대회 쇼팽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2021) 브루스 리우가 공동 1위를 차지했고, 2023년에는 피아니스트 선율이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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