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20일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오송 지하차도 참사' 현장소장 징역 6년 확정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