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서 ‘2025년 응봉산 개나리 축제’가 개최된 가운데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응봉산은 성동구 금호동과 응봉동에 걸쳐 있는 바위산으로 매년 봄이면 산 전체가 개나리꽃으로 가득 차 서울에서 가장 먼저 봄소식을 전하는 곳이다.
이제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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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서 ‘2025년 응봉산 개나리 축제’가 개최된 가운데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응봉산은 성동구 금호동과 응봉동에 걸쳐 있는 바위산으로 매년 봄이면 산 전체가 개나리꽃으로 가득 차 서울에서 가장 먼저 봄소식을 전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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