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영덕군은 의성에서 시작한 산불의 급속 확산으로 인한 대기질 악화로 야외 행사가 부적절하다고 판단, 26일 오전 10시 개최 예정이던 '2025년 영덕 황금은어 방류행사'를 전격 취소한다고 25일 밝혔다.
영덕=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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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3-25 20:40:09 수정 : 2025-03-25 20:40:07
경북 영덕군은 의성에서 시작한 산불의 급속 확산으로 인한 대기질 악화로 야외 행사가 부적절하다고 판단, 26일 오전 10시 개최 예정이던 '2025년 영덕 황금은어 방류행사'를 전격 취소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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