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밍크고래가 서해 북단 소청도 해상에서 죽은 채 발견됐다. 수사 당국은 불법 포획한 정황이 없는 것을 확인했고, 이 고래는 향후 수협 위판장에서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다.
14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17분쯤 인천 옹진군 소청도 남쪽 13㎞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8.55t급 선박의 선장이 죽은 채 그물에 걸린 밍크고래를 발견해 신고했다.
고래는 길이 7.5m, 둘레 4.1m, 무게 3t가량인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현장을 살펴본 뒤 해당 선장에게 고래류 처리확인서를 발급했다. 조업 중에 죽은 고래를 발견하면 신고해줄 것을 해경 측은 당부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고유가에 항공노선 잇단 취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8/128/20260408520129.jpg
)
![[세계포럼] 청년에게 연대의 손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4/128/20260304519968.jpg
)
![[세계타워] ‘개헌 대장정’ 시작이 반이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1/128/20260211519104.jpg
)
![[김형배의공정과효율] 악질 경제범죄, 담합 뿌리 뽑으려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8/128/20260408519793.jpg
)






![[포토] 앤 해서웨이 '아름다운 미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8/300/20260408512438.jpg
)
![[포토] 김고은 '상큼 발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7/300/2026040751257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