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하비에르 밀레이 정부가 시행한 연금법 개정에 반대하는 폭력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경찰차가 뒤집어진 채 불타고 있다. 시위는 은퇴자들과 함께 축구팬들이 대거 가세해 경찰과 격렬한 충돌이 빚어졌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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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하비에르 밀레이 정부가 시행한 연금법 개정에 반대하는 폭력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경찰차가 뒤집어진 채 불타고 있다. 시위는 은퇴자들과 함께 축구팬들이 대거 가세해 경찰과 격렬한 충돌이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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