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흙의 날’인 11일 경기 화성시 경기도농업기술원 관계자들이 관리기를 이용해 이랑을 만들고 있다. 흙의날은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달(3월)과 흙을 의미하는 한자 ‘土’(토)를 풀었을 때 ‘十’(십)과 ‘一’(일)이 된다는 점에 착안해 3월11일로 정해졌다.
화성=남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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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의 날’인 11일 경기 화성시 경기도농업기술원 관계자들이 관리기를 이용해 이랑을 만들고 있다. 흙의날은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달(3월)과 흙을 의미하는 한자 ‘土’(토)를 풀었을 때 ‘十’(십)과 ‘一’(일)이 된다는 점에 착안해 3월11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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