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평택 아파트 건설현장 사망사고에 또 사과한 현대엔지니어링

관련이슈 디지털기획

입력 :
이강진 기자 jin@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경기 안성시 서울세종고속도로 교량 붕괴 사고 이후 약 2주 만에 발생한 아파트 신축 현장 작업자 사망사고로 현대엔지니어링은 또 한 번 사과에 나섰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근로자분과 유가족, 부상 입으신 분 모두에게 깊은 사과 말씀을 올린다”며 “현재 사고 경위는 조사 중이며 현장 사고 수습 및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은 현장에서 연이어 사망사고가 발생하면서 현대엔지니어링의 현장 안전 관리가 부족한 것 아니냐는 지적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달 25일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청용천교 건설현장에서 붕괴사고로 작업자 10명이 추락·매몰돼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바 있다.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는 지난달 28일 교량 붕괴사고에 대해 직접 사과하며 “향후 이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수립하고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오피니언

포토

나나, 시스루 파격 의상으로 볼륨 몸매 과시…매혹 눈빛
  • 나나, 시스루 파격 의상으로 볼륨 몸매 과시…매혹 눈빛
  • 송혜교, 도시적인 분위기
  • 정려원, 소녀 같은 분위기
  • 한지은, 파격 숏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