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 최고기온이 15도까지 오른 10일 대전 유성구청 광장에서 구청 직원이 팬지 등 봄꽃을 식재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는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지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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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이 15도까지 오른 10일 대전 유성구청 광장에서 구청 직원이 팬지 등 봄꽃을 식재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는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지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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