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인천공항세관 수출입통관청사에서 직원이 여행용 가방 바퀴에 숨겨 반입하려던 금 밀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고환율과 안전자산 수요 증가에다 국내 금 시세가 국제 시세를 웃도는 이른바 ‘김치 프리미엄’ 현상으로 금괴 밀수입이 늘고 있다. 금괴 밀수입 적발액은 2023년 2억원에서 지난해 7억원으로 늘었다. 관세청 관계자는 “무료 항공권 제공 등을 미끼로 공항 이용객이 금 밀수에 이용되는 경우가 있다”며 “단순 운반도 밀수입죄로 처벌받을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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