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판사를 지낸 김영훈(51·사법연수원 30기) 전 부장판사가 법무법인 린에 합류한다.
부산 출신인 김 전 부장판사는 부산중앙고와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육군 법무관으로 근무한 뒤 2004년 서울중앙지법 판사로 임관해 서울가정법원과 부산지법, 의정부지법 등에서 근무했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거쳐 대구지법 부장판사로 재직했고,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법원행정처 인사총괄심의관으로 일하며 법관 인사제도 개선 등 사법행정 업무를 담당했다.
김 전 부장판사는 최근까지 서울고법에서 선거전담부, 건설전담부, 성폭력전담부에서 근무하다 올해 2월 24일 명예퇴직했다.
법무법인 린 임진석 대표변호사는 “김영훈 부장의 영입을 통해 린의 소송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돈으로 산 군사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0/128/20260920511816.jpg
)
![[특파원리포트] 첨단 미래 사회의 두 얼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0/128/20260920511813.jpg
)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국민통합위원장이 해야 할 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23/128/20260823509374.jpg
)
![[박영준 칼럼] 새 국방 수장이 풀어야 할 국방 난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6/128/20260816512522.jpg
)


![맹모삼천지교 저리 가라 할 인도 엄마의 3000m 달리기 [이 사람@World]](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0/300/2026092050773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