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YB의 윤도현이 17일 오후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새 EP 앨범 ‘오디세이’의 음감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YB는 ‘새로운 여행을 떠나는 첫 발걸음’으로 모던메탈 장르를 선택했다. 새 EP 앨범 ‘오디세이’는 험난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며 자아를 찾아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