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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이 매년 흰 팬티 선물… 바람피우지 말라고” 송일국, 처가에 찍힌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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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다은 온라인 뉴스 기자 dad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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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일국(53)이 매년 장모님으로부터 흰 팬티를 선물 받는다고 고백했다.

 

송일국은 지난 10일 KBS2 ‘세차JANG’에 출연해 아내와 연애 시절 처가로부터 바람둥이라는 오해를 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방송에서 장성규는 송을국에게 “장모님께서 매년 선물을 해주신다고 들었다”고 말해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송일국은 “장모님이 늘 제 생일 때 되면 군대에서 입는 흰색 속옷을 선물해 주신다”고 설명했다.

 

특별한 이유가 있느냐는 물음에 송일국은 “바람피우지 말라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2 ‘세차JANG’ 캡처

그러면서 송일국은 “웃자고 하는 얘기”라며 수습에 나섰으나, 장성규는 “아닌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송일국은 “당시 아내를 만나고 있을 때 찍은 영화가 ‘작업의 정석’이었는데 바람둥이 역할로 나왔다”며 처가로부터 오해받은 이유를 밝혔다.

 

그는 “아내의 할머니가 영화를 보시고 결혼을 반대하셨다. 어르신들이 실제와 캐릭터 구분을 못 하시다 보니 반대가 엄청났다”고 했다.

 

장모가 사준 흰색 속옷을 실제로 입느냐는 질문에 송일국은 “지금도 입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송일국은 1998년 MBC 공채 27기 탤런트로 데뷔, 드라마 ‘애정의 조건’, ‘해신’, ‘주몽’ 등에서 활약했다. 2008년 판사 정승연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 쌍둥이를 두고 있다. 세 아들과 함께 육아 예능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으며, 최근 몰라보게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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