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첫 업무를 시작한 신입 경찰관이 현장 실습 도중 수배자를 발견하고 검거해 대구경찰청장 표창을 받았다.
4일 대구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인 지난달 29일 오전 5시 10분쯤 대구 동구 한 음식점에서 폭행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안심지구대 소속 전형웅 순경은 눈을 피하며 도망가려는 폭행 관련자 50대 A씨를 수상히 여겼다.
전 순경은 당시 피해자가 처벌 불원 의사를 밝혔지만, A씨의 행동이 부자연스러워 보이자 신원 조회를 했다. 그는 이후 A씨가 벌금 미납 등 2건으로 지명수배가 된 사실을 확인하고 체포했다.
전 순경은 지난해 12월 27일 경찰공무원에 임용됐으며, 실습 기간 중 첫 야간 근무에서 수배자를 검거했다.
전 순경은 "현장에서 많은 것을 배워서 지역주민 안전 확보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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