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기상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立春)임에도 강추위가 찾아온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입은 채 출근하고 있다. 이번 추위는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12도, 체감온도는 -19도까지 떨어지는 4일 절정에 달하겠다.
최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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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立春)임에도 강추위가 찾아온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입은 채 출근하고 있다. 이번 추위는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12도, 체감온도는 -19도까지 떨어지는 4일 절정에 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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