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와일더’는 미국 와인 전문 수입사 보틀샤크에서 단독 수입하고 있는 캔 와인으로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제조하여 한국에 선보이고 있다. 한국에는 총 4가지 화이트, 레드, 스파클링 화이트, 스파클링 로제 총 4종류가 선보이다, 현재는 화이트 스파클링 매진 사태로 3종을 선보이고 있다. 한 캔이 기존 병 와인의 1/3인 250ml 용량으로,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와인으로, 한 병의 가격으로 여러 맛을 즐길 수 있는 골라 마시는 즐거움도 선사하고 있다.
웨스트 와일더는 작년 2024년 한해에만 45만캔 이상을 판매 기록하며 총 판매랑 70만캔을 넘기며 명실상부 국내 캔와인 판매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프리미엄 캔와인 브랜드인 ‘웨스트 와일더’는 맛뿐만 아니라 간편한 음용 방법과 휴대성 덕분에 이미 충성도 높은 팬층을 형성했으며, RTD 주류 시장의 급성장에 따라 유통망이 확장되며 성장을 가속화했다. 또한 경기 침체 속에서도 가성비와 다양한 와인 선택지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웨스트 와일더는 한 번 코르크를 열면 다시 보관이 어려운 병 와인의 가장 큰 단점을 제대로 극복함과 동시에, 용량이 부담 없고 간편함과 편의성을 더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MZ 세대가 선호하는 하이볼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믹솔로지 레시피가 소개되며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웨스트 와일더 관계자는 “GS25 편의점 등에서의 인기 상승과 꾸준한 재발주 덕분에 팬층이 더욱 견고해진 것을 실감하고 있다. 또한 5성급 호텔과 골프 리조트 등에서의 성공적인 런칭을 통해 프리미엄 캔와인이라는 이미지를 강화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캔와인은 맛이 없다던 기존의 선입견을 깨는 첫 번째 사례로 평가받고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웨스트 와일더’는 전국 GS25 편의점, 롯데슈퍼, 올리브영, CGV 영화관, 하얏트 서울, 아난티 리조트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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