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우건설은 세종시 합강동 일대에 들어서는 ‘세종 5-1 L12BL 양우내안애 아스펜’(조감도)의 견본주택을 10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 단지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청약, 22일 2순위 청약 접수를 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3일 발표하며, 정당 계약은 같은 달 14일에서 16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분양 관계자는 “전매 제한 기간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으로,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하며 전국 청약이 가능해 진입장벽이 낮은 것도 특징”이라고 전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18개동, 전용면적 84㎡ 단일 구성에 총 6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A 403가구 △84㎡B 143가구 △84㎡C 110가구 △84㎡D 32가구 △84㎡T 8가구 △84㎡P 2가구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제주 해변이 ‘신종 마약 루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3/128/20251113519503.jpg
)
![[기자가만난세상] 김포를 바꾼 애기봉 별다방 1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6/26/128/20250626518698.jpg
)
![[삶과문화] 김낙수와 유만수는 왜 불행한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09/128/20251009511351.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로코코 미술과 낭만주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3/128/20251113519317.jpg
)








![[포토] 아이린 '완벽한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1/300/202511115079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