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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왼쪽)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트럼프 절친’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멜로니 총리는 이날 예고없이 미국을 방문해 취임식을 2주 앞둔 트럼프 당선인과 회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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