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 타종행사 준비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31일 진행될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공연과 퍼포먼스는 취소 및 축소하는 등 타종식 중심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제원 선임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4-12-30 16:08:45 수정 : 2024-12-30 16:08:44
30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 타종행사 준비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31일 진행될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공연과 퍼포먼스는 취소 및 축소하는 등 타종식 중심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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