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가 향후 20년간 도시 발전 밑그림을 공개했다. 관내 3개 도심을 연결해 ‘문화·복합 중심도시’로 발전하겠다는 구상이다.
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45 동작구 종합발전 기본계획’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우선 한강·서울 3도심과 연계성 강화를 위한 한강중심축(동작~대방)과 지역중심축(사당이수~신대방), 도시 중심 기능 도입을 위한 핵심성장축(장승배기~노량진)과 미래성장축(흑석~숭실대) 등 도시 발전축을 설정했다. 인접 도심과 연계 발전을 위해 노량진·상도 지구중심을 통합해 지역중심으로 격상하고 숭실대입구역 일대를 지구중심으로 지정했다. 흑석 지구중심의 수변 특화 기능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동작구 중심지 체계 개편안’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구는 구민들의 실제 생활반경과 발전 방향을 고려한 ‘동작형 생활권 및 보행일상권 계획’을 수립해 구를 4개 생활권과 1개 특화권역(수변)으로 구분했다. ‘2040 서울 도시기본계획’을 토대로 중심지 육성, 주거관리, 수변특화, 공원녹지, 도로·교통체계, 안전·방재 등 6대 부문 추진전략도 세웠다.
박일하 구청장은 “동작구가 서울과 한강의 중심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탄탄한 기반을 만들어야 하는 때”라며 “동작의 미래비전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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