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의 상징인 환경감시선 ‘레인보우 워리어호’(855t)가 12일 부산항 북항 앞 해상에 묘박하고 있다. 그린피스는 이달 말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 플라스틱 협약 제5차 협상회의(INC5)를 통해 강력한 플라스틱 생산과 사용량 감축을 위한 규제를 촉구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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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의 상징인 환경감시선 ‘레인보우 워리어호’(855t)가 12일 부산항 북항 앞 해상에 묘박하고 있다. 그린피스는 이달 말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 플라스틱 협약 제5차 협상회의(INC5)를 통해 강력한 플라스틱 생산과 사용량 감축을 위한 규제를 촉구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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