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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DDP에 불이 난다면?' 통합대응체계 강화 위한 2024 안전한국훈련

입력 : 2024-10-30 11:46:15 수정 : 2024-10-30 11: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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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통합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열린 2024 안전한국훈련·긴급구조종합훈련에서 참가자들이 앞 사람의 어깨에 손을 얹으며 화재 현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3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통합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열린 2024 안전한국훈련·긴급구조종합훈련에서 참가자들이 화재 현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소방대원들이 3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통합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열린 2024 안전한국훈련·긴급구조종합훈련에서 부상자를 이송하고 있다.
소방관들이 3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통합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열린 2024 안전한국훈련·긴급구조종합훈련에서 화재 제압 훈련을 하고 있다.
3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통합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열린 2024 안전한국훈련·긴급구조종합훈련에서 시·군·소방 등 유관기관 참가자들이 사망자 이송 훈련을 하고 있다.
3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통합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열린 2024 안전한국훈련·긴급구조종합훈련에서 시·군·소방 등 유관기관 참가자들이 부상자를 이송하고 있다.
3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통합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열린 2024 안전한국훈련·긴급구조종합훈련에서 시·군·소방 등 유관기관 참가자들이 부상자를 이송하고 있다.
소방대원들이 3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통합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열린 2024 안전한국훈련·긴급구조종합훈련에서 부상자를 이송하고 있다.
소방대원들이 3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통합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열린 2024 안전한국훈련·긴급구조종합훈련에서 부상자를 이송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통합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열린 2024 안전한국훈련·긴급구조종합훈련에서 소방 관계자에게 현장 설명을 듣고 있다.

3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통합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열린 2024 안전한국훈련·긴급구조종합훈련에서 시·군·소방 등 유관기관 참가자들이 훈련에 나서고 있다.


최상수 기자 kilro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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