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앞으로 1년간 전북 임실군의 홍보사절을 맡아 전북의 농특산물과 임실치즈 등을 알리는 데 적극 앞장설 예정인 ‘제38회 사선녀선발전국대회’ 입상자들이 21일 서울 용산구 세계일보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다형(진), 이채은(선), 양다빈(미), 조혜인(정), 이수진(특별인기상), 전희원(포토제닉), 문혜린, 성희수(이상 향토미인).


허정호 선임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정유미 '우아하게'
  • 정유미 '우아하게'
  • 미야오 엘라 '깜찍한 볼콕'
  • 정지소 '청순 미모'
  • 차정원 '미소 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