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호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63개국 224편의 영화가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 총 278편의 작품이 2일부터 오는 11일까지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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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배우 정준호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63개국 224편의 영화가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 총 278편의 작품이 2일부터 오는 11일까지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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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YS의 두 ‘아픈 손가락’ 1991년 7월 노태우정부의 김동영 정무1장관이 사표를 냈다. 암 치료 때문에 더는 공직 수행이 어려웠다. 후임 장관에는 최형우가 기용됐다. 둘 다 당시 여당이던 민자당 김영삼(YS) 대표의 상도동계 핵심 측근이었다. YS의 왼팔이 김동영, 오른팔은 최형우라는 뜻의 ‘좌(左)동영 우(右)형우’란 말이 유행하던 시절이다. 김동영은 YS의 대통령 취임을 못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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