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일교차 속에 가을이 깊어져 가는 1일 경기 파주시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들판에서 가을이 익어 가고 있다.
파주=이제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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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10-01 16:30:24 수정 : 2024-10-01 16: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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