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체 훈련으로 대응… 갈등 고조
미국이 28일(현지시간) 필리핀 등 동맹국들과 남중국해에서 연합 군사훈련에 돌입하자 중국이 해·공군 정찰 등 자체 훈련에 나서며 맞불을 놨다.
이날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은 호주, 일본, 뉴질랜드, 필리핀과 남중국해에 있는 필리핀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연합 군사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남중국해 영유권을 놓고 중국과 필리핀 간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실시된 것이다. 미국이 동맹국들을 대거 동원해 연합훈련에 돌입한 것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목적이 큰 것으로 보인다.
그러자 곧바로 중국군도 맞불식 자체 훈련을 실시했다.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군 남부전구는 이날 성명을 통해 “해군과 공군을 조직해 스카버러 암초(중국명 황옌다오) 인근에서 정찰, 조기경보, 해상 및 공중 순찰 등의 정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등의 남중국해 문제 개입과 미국, 호주 등 5개국의 군사훈련을 겨냥한 메시지로 분석된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伊 사법개혁안 부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4/128/20260324520330.jpg
)
![[데스크의눈] 부동산 해법, 이재명정부는 달라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0/128/20260120517898.jpg
)
![[오늘의시선] 누가 전쟁을 결정하는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4/128/20260324516514.jpg
)
![[안보윤의어느날] 이상한 세계의 노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4/128/20260324516668.jpg
)





![[포토] 수지, 사랑스런 볼하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300/20260325513077.jpg
)


![[포토] 있지 유나 '심쿵'](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3/300/2026032351156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