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 AAA급인 KT&G가 회사채 수요 예측에서 모집액의 6배가 넘는 수요를 확보했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T&G는 이날 회사채 총 2000억원 모집에서 1조210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만기별로 보면 2년물 400억원 모집에 2100억원, 3년물 1000억원에 8000억원, 5년물(녹색 채권) 600억원에 200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KT&G는 희망 금리로 개별 민평에서 ±30bp(1bp=0.01%포인트)를 가산한 이자율을 제시했다. 수요예측 결과 2년물은 -6bp, 3년물은 -3bp, 5년물은 -4bp에서 금리가 형성됐다. 수요예측 흥행에 KT&G는 총 4000억원 이내로 증액 발행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KT&G는 회사채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글로벌 생산 거점 확보 및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덴마크, 86년 만의 시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07/128/20260107516825.jpg
)
![[세계포럼] 마두로 몰락, 정세격변 대비해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07/128/20260107516817.jpg
)
![[세계타워] ‘노골적 이익중심외교’의 등장과 함정](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07/128/20260107516794.jpg
)
![[기고] ‘K방산’에도 수사학이 필요하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07/128/2026010751674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