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의 원룸에서 불법 성매매 영업을 하고 돈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구미경찰서는 성매매 알선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업주 A씨와 종업원 등 12명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2월부터 이달까지 구미의 원룸 2곳을 임대한 뒤 인터넷에 성매매 알선 광고 글을 올려 불법 성매매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게다가 이들이 불법 영업을 한 원룸 2곳은 중학교에서 불과 50m 떨어진 곳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불법 성매매로 5억원 가량의 이익을 챙겼다. 이 돈은 종업원들과 나눠 가지거나 임대료와 유흥비 등에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8월 첩보를 입수한 뒤 A씨의 주거지를 압수 수색해 휴대전화와 컴퓨터 등 증거물과 현금 500만원을 압수했다”면서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귀족노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7/128/20260427518574.jpg
)
![[박창억칼럼] 그들만의 리그, 보은인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8/04/128/20250804515965.jpg
)
![[기자가만난세상] 공정성 잃은 축구協… 팬도 잃는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5/128/20260305520977.jpg
)
![노란 봉투 속에는 뭐가 들었나 [서아람의 변호사 외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6/128/20260406519372.jpg
)







![[포토] 장원영 '뒤태도 자신 있어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4/300/20260424502527.jpg
)
![[포토] 박보검 '심쿵'](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4/300/2026042450253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