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접경지 긴장 고조

입력 : 2024-09-23 18:54:27 수정 : 2024-09-23 18:54:27

인쇄 메일 url 공유 - +

군 당국은 23일 북한의 쓰레기 풍선 부양을 강력하게 비판하며 선을 넘어 도발할 경우 단호한 군사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남측 대성동 마을 태극기와 북측 기정동 마을 인공기가 펄럭이고 있다.

<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배드빌런 윤서 '상큼 발랄'
  • 배드빌런 윤서 '상큼 발랄'
  • 배드빌런 켈리 '센터 미모'
  • 있지 유나 '완벽한 미모'
  • 박주현 '깜찍한 손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