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영(사진) 전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실 행정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정책보좌관으로 발탁됐다. 김 보좌관은 제20대 대통령인수위 당시 디지털플랫폼TF위원과 법률비서관실 행정관을 지내 향후 과기정통부가 정보통신기술(ICT) 현안과 관련해 대통령실 및 국회 대상으로 소통에 집중하려는 의도로 읽힌다.
6일 과기정통부는 김 보좌관을 신임 장관 정책보좌관으로 임용한다고 밝혔다.
현재 인공지능(AI) 산업 활성화·선도형 연구개발(R&D)·단통법 폐지 등 주요 현안이 산재한 상황에서 대통령실과의 소통에 무게를 두겠다는 뜻으로 풀이 된다.
김 보좌관은 경북 구미고를 졸업하고 아주대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아주대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혁신위원장,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실무위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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