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가 또 한 번 유찰됐다.
국토교통부는 4차 가덕도 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재공고 결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단독 응찰해 유찰됐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 1차 입찰에는 응찰한 업체가 없었고, 2·3차 입찰에는 현대건설 컨소시엄만 참여하며 경쟁이 성립되지 않아 유찰된 바 있다.
'공고-유찰-재공고'를 반복하며 석달가량 시간이 소요된 만큼 국토부가 수의계약에 나설 것이란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당초 국토부는 올해 상반기 중 부지조성공사를 발주할 계획이었으나, 유찰이 이어지면서 사업 시행이 차일피일 미뤄져 왔다.
국토부는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관련 법령과 유사 사례 등을 검토한 후 전문가 자문 및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이른 시일 내 사업추진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붉은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01/128/20260101510825.jpg
)
![[기자가만난세상] 대통령의 의지, 주민의 의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01/128/20260101510799.jpg
)
![[삶과문화] 새로운 1월을 가지러 왔어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01/128/20260101510767.jpg
)
![2025년, K컬처의 분기점 [이지영의 K컬처 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01/128/20260101510778.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