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부탁한 환자 수술중” 인요한 문자 논란

입력 : 2024-09-05 18:45:25 수정 : 2024-09-05 21:44:04

인쇄 메일 url 공유 - +

국민의힘 인요한 최고위원(의료개혁특위 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추경호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동안 ‘수술 청탁’으로 의심될 만한 휴대폰 메시지를 살펴보고 있다. 인 최고위원은 이날 통화에서 “이미 집도의가 정해진 상태에서 잘 부탁한다고 한 게 전부”라고 해명했다.

<뉴시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아이들 슈화 '깜찍한 볼하트'
  • 아이들 슈화 '깜찍한 볼하트'
  • 아이들 미연 '깜찍한 볼하트'
  • 이민정 '반가운 손인사'
  • 이즈나 정세비 '빛나는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