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로 훈련하던 오세아니아의 섬나라 바누아투 출신 창던지기 선수가 한국 체육계의 지원을 받아 2024 파리 패럴림픽 무대에 서는 기쁨을 누렸다. 켄 카후(25·사진)는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패럴림픽 창던지기 남자 스포츠등급 F64 결선에서 52m01을 기록해 10명 중 9위에 올랐다. 종전 개인 최고 기록(48m17)도 갈아치웠다.
카후가 태어난 바누아투는 호주 동쪽 태평양에 있는 작은 섬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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