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6시 30분쯤 경기 수원시 권선구 3층짜리 상가 건물 3층에서 불이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집에서 불이 나자 30대 손자 B 씨는 거동이 불편한 90대 할머니 A 씨를 안고 안방 창문을 통해 건물에 붙어있는 2층 높이의 패널 지붕 위로 뛰어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난 층에는 A 씨 등 1세대만 거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로 해당 층에 거주하고 있던 A 씨와 B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B 씨는 상반신에 2도 화상을 입었으며, 할머니는 외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인명 피해를 우려해 오전 6시 38분께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 2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현장 감식을 통해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돈으로 산 군사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0/128/20260920511816.jpg
)
![[특파원리포트] 첨단 미래 사회의 두 얼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0/128/20260920511813.jpg
)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국민통합위원장이 해야 할 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23/128/20260823509374.jpg
)
![[박영준 칼럼] 새 국방 수장이 풀어야 할 국방 난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6/128/20260816512522.jpg
)



![맹모삼천지교 저리 가라 할 인도 엄마의 3000m 달리기 [이 사람@World]](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0/300/2026092050773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