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과 대구 등 도심에서 땅꺼짐(싱크홀) 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3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서울시 도로관리과 직원들이 땅꺼짐 탐사대 차량에 실린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뉴스1>뉴스1>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4-09-04 02:39:28 수정 : 2024-09-04 02:39:27
서울과 대구 등 도심에서 땅꺼짐(싱크홀) 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3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서울시 도로관리과 직원들이 땅꺼짐 탐사대 차량에 실린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뉴스1>뉴스1>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