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개원식 겸 제418회 국회(정기회) 개회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뉴스1 우원식 “22대 정기국회 뒤늦은 개원식…국민께 송구”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기자페이지 바로가기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