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이번엔 고릴라… 뱅크시, 마지막 런던 동물 시리즈

입력 : 2024-08-14 18:48:57 수정 : 2024-08-14 18:48:56

인쇄 메일 url 공유 - +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북부 캠던의 런던 동물원 벽에 갇혀 있는 동물들을 풀어주는 고릴라를 그린 ‘얼굴 없는 예술가’ 뱅크시의 벽화가 남겨져 있다. 이 그림은 지난 5일부터 뱅크시가 런던 곳곳에 남긴 ‘동물’ 연작 시리즈의 9번째이자 마지막 작품이다.

<뉴시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있지 유나 '완벽한 미모'
  • 있지 유나 '완벽한 미모'
  • 박주현 '깜찍한 손하트'
  • 있지 예지 '매력적인 미소'
  • 예쁜하트와 미소, 박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