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5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 노동 당국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31일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반쯤 군산 조촌동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거푸집 제거를 위한 작업 도중 중국 국적의 50대 여성 노동자가 16층 높이에서 골조 미장공사를 하던 중 추락해 숨졌다.
경찰은 당시 현장에 안전 난간이나 추락방지망과 같은 추락 방지를 위한 안전 시설이 전혀 없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해당 공사 현장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적용되는 사업장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안전 법령 위반 사항 등을 확인한 뒤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할 전망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일본 차의 잇따른 脫한국](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30/128/20260430521009.jpg
)
![[기자가만난세상] 한·미동맹 ‘정원’ 국익 중심 재설계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30/128/20260330519236.jpg
)
![[삶과문화] 시인을 사랑해도 될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128/20260219518190.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새로움을 향한 고뇌의 얼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30/128/20260430520922.jpg
)






![[포토] 김태리 '완벽한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9/300/2026042950949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