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홍준표, 유승민 저격에 “깜도 아닌게 날 음해”

관련이슈 디지털기획

입력 : 2024-07-11 16:44:08 수정 : 2024-07-11 16:44:07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정치 역정에 배신자들과 같이 안 가”

홍준표 대구시장이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의 잇따른 저격에 “깜도 아닌게 날 음해한게 어제 오늘일이냐”고 일축했다.

 

홍 시장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차피 나는 나머지 정치 역정에 배신자들과는 같이 가지 않는다”며 “이미 해명이 다 된 거짓기사를 영상에 올려본들 흔들릴 내가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준표 대구시장. 연합뉴스

그러면서 “그런 음해와 모함의 세월을 모두 이겨내고 지금까지 살았다. 공직생활 40년 당당하게 살았다”면서 “한번 배신한 자가 두번 배신 안할까?”라고 유 전 의원의 배신자프레임을 거듭 상기 시켰다.

 

유 전 의원은 홍 시장의 당권주자 한동훈 후보를 겨냥한 배신의 정치에 소환되자 최근 잇따라 홍 시장을 겨냥해 지난 대선 경선 당시에 거론된 ‘특활비 유용’ 의혹 기사등을 게재, 직격탄을 쏘고 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박보영 '화사한 미소'
  • 박보영 '화사한 미소'
  • 고민시 '오늘도 상큼'
  • 안유진 '너무 사랑스러워'
  • 조윤수 '싱그러운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