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이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의 잇따른 저격에 “깜도 아닌게 날 음해한게 어제 오늘일이냐”고 일축했다.
홍 시장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차피 나는 나머지 정치 역정에 배신자들과는 같이 가지 않는다”며 “이미 해명이 다 된 거짓기사를 영상에 올려본들 흔들릴 내가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런 음해와 모함의 세월을 모두 이겨내고 지금까지 살았다. 공직생활 40년 당당하게 살았다”면서 “한번 배신한 자가 두번 배신 안할까?”라고 유 전 의원의 배신자프레임을 거듭 상기 시켰다.
유 전 의원은 홍 시장의 당권주자 한동훈 후보를 겨냥한 배신의 정치에 소환되자 최근 잇따라 홍 시장을 겨냥해 지난 대선 경선 당시에 거론된 ‘특활비 유용’ 의혹 기사등을 게재, 직격탄을 쏘고 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통행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31/128/20260331521436.jpg
)
![[데스크의눈] 대구의 동요… 정치 재편 분수령 되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7/128/20260127518594.jpg
)
![[오늘의시선] 나프타 쇼크에 흔들리는 산업안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31/128/20260331521356.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고교 동기들을 만나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31/128/20260331521407.jpg
)







![[포토] 수지, 사랑스런 볼하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300/2026032551307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