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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원희룡, 노상방뇨하듯 오물 뿌리고 도망…의혹 사실 아냐”

입력 : 2024-07-11 10:38:59 수정 : 2024-07-11 10: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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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선관위 핑계로 ‘더 안하겠다’면서 반성·사과 거부”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왼쪽)와 한동훈 후보. 뉴시스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원희룡 후보가 자신에 대해 총선 비례대표 ‘사천’(私薦) 의혹 등을 거듭 제기하는 데 관련해 “마치 노상방뇨하듯 오물을 뿌리고 도망가는 거짓 마타도어, 구태정치를 제가 당원동지들과 함께 변화시키겠다”고 했다.

 

한 후보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원 후보의 계속된 거짓 마타도어들에 답한다. 그런 사실이 전혀 없다”며 이같이 적었다.

 

한 후보는 “원 후보의 구태정치 때문에 우리 국민의힘이 싸잡아 비난받는 것이 안타깝고 이를 보시는 당원들과 국민들께 죄송하다”며 “원 후보는 제 가족이 공천에 개입했다는 거짓 마타도어를 해놓고, 지난 TV조선 토론회에서 선관위 핑계를 대며 앞으로 더 안 하겠다고 하고 반성도 사과도 거부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시 말을 바꿔 하루도 안 지나 거짓 마타도어들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앞서 원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사천 의혹, 사설 여론조성팀(댓글팀) 의혹, 김경율 금감원장 추천 의혹 세 가지 중 하나라도 사실이면 사퇴하시겠나”라며 한 후보를 압박했다.


강나윤 온라인 뉴스 기자 k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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