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英 총선 압승 노동당 “의회 자리가 부족해”

입력 : 2024-07-11 01:33:42 수정 : 2024-07-11 01:33:40

인쇄 메일 url 공유 - +

9일(현지시간) 개원한 영국 새 의회에서 노동당 소속 키어 스타머 신임 총리가 가운데 서서 첫 연설을 하는 가운데 노동당 의원 상당수가 자리가 부족해 뒤쪽 가운데 문 앞에 서 있다. 전체 650석 중 412석을 차지하며 14년 만에 정권을 교체한 노동당 의원들은 이날 반대편 집권 여당 자리로 옮겼는데 기록적 승리로 자리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

<연합>


오피니언

포토

정소민 '상큼 발랄'
  • 정소민 '상큼 발랄'
  • 아이유 '눈부신 미모'
  • 수지 '매력적인 눈빛'
  • 아일릿 원희 '반가운 손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