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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임 도전' 이재명 "지방선거·대선 승리 위해 민주당 발전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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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7-10 14:43:31 수정 : 2024-07-10 14: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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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8·18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연임 도전에 나선다. 그는 "다음 지방선거, 대선 승리를 위해 민주당을 '당원 중심 대중정당'으로 확실히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 당원존에서 전당대회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더 많은 민주당원들이 더 큰 자부심과 열정으로, 더 단단하게 뭉쳐 다음 지방선거에서 더 크게 이기고 그 여세로 다음 대선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기 위해서는 민주당을 당원 중심의 대중적 민주정당으로 더 확실하게 발전시켜야 한다"며 "당원이 당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당 활동에서 소외되지 않고, 자긍심과 책임감으로 당의 의사와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길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정권교체를 넘어 정치교체를 선도하는 더 준비된 민주당이 되겠다"며 "국민과 당원이 뜻이 제대로 관철되는 ‘내 삶을 바꾸는 민주당’으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민주당의 차기 당 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는 오는 8월 18일 실시된다. 현재까지 알려진 당권 후보는 김두관 전 민주당 의원과 김지수 한반도 미래경제포럼 대표, 이 후보 등 세명이다. 만약 이 후보가 당 대표로 선출된다면 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두 번째 연임 사례가 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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